“도리, 왜 물건을 살 때 가격표를 확인해야 할까요?”

[배우기2화]


“오늘은 도리가 사이다를 사러 편의점에 간다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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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를 생각하며 군침을 흘리는 도리

“오늘은 사이다가 마시고 싶군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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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로 계산하는 모모를 지켜보는 도리

“모모에게 카드를 받았다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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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 하나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도리

모모가 말했다 “체크카드 잔액은 10,000원이야!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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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앞에서 10,000원을 생각하는 도리

“잔액이 10,000원! 잔액이 10,000원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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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표를 보지 않고 과자를 골라 담는 도리

“순간…허겁지겁…무념무상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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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뭥미?…?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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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 하나만 남기고 다시 고르는 도리

“사이다는 꼭 사야되는데…얼마지?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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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도리

“가격이 2,000원!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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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,000원보다 적어 문제없이 계산되는 사이다

“체크카드 잔액에서 충분히 지불 가능하다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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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표를 확인하고 깨달음을 얻은 도리

“물건을 고를때 가격표를 확인하면 이런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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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사이다를 마시는 도리

“사이다는 맛있다…츄릅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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